10여 년을 '통섭형 인재 양성'을 추구해온 '토론하는아이들'에서 신교재 워딩업(wording up)을 출시했다. 워딩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휘력을 향상(up) 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, 국어∙수학∙사회∙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개념과 어휘들을 익힐 수 있는 통합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.
워딩업은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서 학생 스스로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학습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, 평소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어휘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다. 또한 논술학습에 필요한 사자성어, 속담, 격언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으며, 역사퀴즈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지식을 습득할 수도 있다.
대부분 학교에서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서술형 시험 대비가 절실해지고 있다. 그러나 워딩업과 함께라면 서술형∙논술형시험 대비는 물론, 어휘력과 성적까지 해결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.
워딩업 프로그램은 토론하는아이들 학습을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받아서 학습할 수 있다. 통합언어능력향상 프로그램 '워딩업' 그 학습효과를 기대해 본다.